(조지 뮬러 이야기 35) 성경 지식 연구원의 설립 목적

(조지 뮬러 이야기 35) 성경 지식 연구원의 설립 목적

시온 0 4


조지 뮬러와 크레익 형제는 돈이 넉넉하고 충분해서 성경 지식 연구원을 설립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지식 연구원을 설립할 당시 조지 뮬러는 이렇게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1실링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유일한 후원자로 삼았습니다. 두 사람은 전적으로 기도에 매달려 성경 지식 연구원을 설립했고, 풍성하고 자비하신 하나님의 충만하고 마르지 않는 보화를 전적으로 의지했습니다.

 

이들이 어려운 형편에서도 성경 지식 연구원을 설립한 이유는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우리는 성경의 원칙에 따라 가르치는 주간학교, 주일학교, 성인학교를 원조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재정적인 지원과 필요한 교사들을 마련해주시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확실히 보여주시면 우리는 성경을 가르치는 학교들을 설립할 계획이며 가난한 아이들을 주간학교에서 가르칠 계획입니다.

 

(1) 우리가 세울 주간학교의 교사들은 반드시 믿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들의 구원관은 성경적이어야 하고, 복음의 원리에 대해 어떤 이의도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2) 우리가 세울 주일학교의 교사들도 반드시 모두 믿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성경만이 유일하게 가르침의 근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모르는 사람이 성경을 가르치는 것을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3) 이 기관은 성인학교의 교사들이 믿는 사람들인 경우에만 성경과 맞춘법 책들을 보급할 것입니다.

 

2. 우리는 성경을 배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우리는 성경에 따라 선교사역을 하는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가지 목표로 세워진 성경 지식 연구원은 모든 재정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으로 운영합니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27:3)

 

조지 뮬러와 크레익 형제는 늘 하나님께 필요한 것들을 간절한 기도로 구했습니다. 1834423일 뮬러의 일기에 보면, 조지 뮬러는 더 많은 성경책을 구입할 수 있도록 20파운드의 돈을 하나님께 보내달라고 구합니다. 그날 저녁 한 자매가 구한 금액의 돈을 준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자매는 성경을 읽다가 주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성경을 배부하는 일에 큰 기쁨을 느낀다고 고백했습니다.

 

1834711일 뮬러의 일기에 보면, 조지 뮬러는 성경 지식 연구원에 세워질 소년 학교를 맡아 일할 책임자를 위해 많은 기도를 했습니다. 8명의 사람들이 그 자리에 지원했지만, 알맞은 사람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주님께서 그 일을 시작할 알맞은 형제를 두 사람에게 보내주셨습니다.

 

1834109일 뮬러의 일기에 보면, 성경 지식 연구원 활동이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사이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일학교에 약 120명의 어린이가 참석하고 있었고, 성인학교에 40명이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주간학교에는 무려 209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성경도 482권의 성경전서와 520권의 신약성경을 배부했습니다. 또 선교사를 돕는데 상당액의 헌금을 지출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기도한 대로 필요한 것들을 풍성하게 공급해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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