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뮬러 이야기 45) 주님의 뜻대로 물질을 쓰는 믿음의 삶
조지 뮬러는 필요한 물질을 구할 때도 주님을 의지했지만, 물질을 쓸 때도 주님은 온전히 의지했습니다. 물질이 모여 있어도 주님의 뜻에 합당한지를 먼저 확인했고, 주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잠잠히 주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특히 사람을 뽑거나 고용할 때 조지 뮬러는 더욱더 많은 기도를 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을 뽑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조지 뮬러의 모습에서 돈을 공급받을 때만큼이나 돈을 사용할 때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1836년 10월 1일에 조지 뮬러는 오직 주님 한 분만을 의지하면서 6번째 주간 학교를 맡아 교장 선생님으로 섬길 한 형제를 고용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고 남자아이들을 위한 학교도 설립하기로 한 것입니다.
10월 5일 누군가 성경 지식 연구원을 위해 써달라고 25파운드를 헌금했습니다. 새로 새운 남자아이들을 위한 학교에 필요한 경비도 몇 달 치를 하나님께서 이미 채워주셨습니다.
10월 19일 조지 뮬러는 영아원에서 보모로 일할 자매 한 명을 고용했습니다. 영아원을 시작하기 위한 돈은 이미 마련되었지만, 지금까지 적당한 사람을 찾지 못해서 조지 뮬러는 조용히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을 찾게 되어 영아원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명의 젖먹이 고아들은 이미 신청 서류가 접수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1836년 10월 25일 조지 뮬러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기도 응답의 결과로 영아원으로 쓰기 적합한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이 정확한 때에 정확하게 모든 것을 공급해주셨습니다.
11월 15일 한 형제가 집세를 내는 데 사용하라고 100파운드를 가져왔습니다. 조지 뮬러는 지난해 12월에 조지 뮬러는 하나님께서 그 형제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100파운드를 우리에게 보내주도록 여러 번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1835년 12월 12일 조지 뮬러의 일기장에는 그 기도 제목이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은 두 번에 걸쳐서 조지 뮬러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1836년 1월 25일 그 형제가 50파운드를 보내겠다고 약속했고, 11월 5일 50파운드를 더 보낸 것입니다.
조지 뮬러는 100파운드를 가져온 형제에게 자신의 일기장에 적힌 기도 제목을 보여주었습니다. 100파운드를 가져온 형제는 자신이 주님의 도구가 된 것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11월 31일 조지 뮬러는 여러 가지 많은 일 때문에 재정을 위한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큰 재정적인 어려움에 부닥치게 되었습니다. 조지 뮬러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조지 뮬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한 형제가 10파운드를 헌금했습니다. 그 형제는 10파운드를 헌금해야겠다는 생각을 마음속으로 오랫동안 했는데 돈이 마련되지 못해서 헌금을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조지 뮬러가 간절히 기도하게 되자 그 형제가 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자매가 5파운드를 조지 뮬러에게 보내왔습니다. 조지 뮬러는 얼굴도 본 적이 없는 모르는 자매였습니다. 이 자매는 조지 뮬러 목사님께서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자신이 가진 전부인 5파운드를 보낸다는 내용의 편지를 함께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