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현 상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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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방사능 오염과 관련된 오토그래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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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 インドラ天網@chicksmbox 77일번역 보기

201115日東大構内にいたけていたマスクのオートグラフつのセシウムボール不溶性のホットパーティクルだったセシウムボールをいくつんだかこれまでがったものをどのくらいっているのか

 

2011315일 도쿄대 구내에 있던 사람이 착용하고 있던 마스크의 오토그래프. 검게 보이는 하나 하나의 점은, 세슘볼(불용성의 핫파티클)이었다. 세슘볼을 얼마만큼 흡입했던걸까? 이제까지, 떠돌아 다니는 것을 얼마만큼 흡입하고 있는거야?

 

첨부소견.

도쿄의 방사능 오염이 심각함을 알고는 있었지만 설마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위 사진은 도쿄대 구내에 있던 사람이 착용하고 있었던 마스크로서 오토그래프상에 나타난 세슘볼들은 크기도 엄청나거니와 세슘의 오염이 이 정도로 심각하다면 다른 방사능 물질들의 오염은 여기에 비례해서 반드시 고려해봐야 한다!

 

각종 우라늄 입자들, 플루토늄, 요오드, 스트론튬 등등 수많은 방사능 입자들이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관동지방과 일본의수도인 도쿄를 직격했는데 이때 정보에 밝은 외국인들과 고위 공무원들, 대기업 임원들 등은 도쿄 대탈출 러시를 이뤘었다고 한다. 관서지방으로 향하는 기차와 도로들은 외국인들과 고위 공무원들 가족들로 만원을 이뤘다. TV에서 얻는 정보가 고작인 대다수 서민들은 대부분 15일 집중적으로 피폭됐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31411시경에 폭발한 3호기때문이다. 여러번 말했듯 3호기폭발은 작은 규모의 핵폭발이었다. 우라늄에 플루토늄을 섞어서 만든 Mox연료를 사용하고 있던 3호기는 지진발생으로 전기가 끊기고 이로 인해 원자로를 식혀주는 물의 흐름이 멈추자 원자로내에 있던 물은 수증기가 되어 증발하고 연료봉은 녹아내리기 시작했는데 이때 플로토늄으로인해 쉽게 임계상황이 발생하고 곧바로 소형 핵폭발이 발생한것 같다. 3호기 폭발 동영상중 소리를 잘 들어보면 여러번 폭발음이 들리는데 이것은 전형적인 핵폭발의 증거라 할수있다.

 

3호기 동영상을 보면 수소폭발과는 다르게 검은 버섯구름을 볼수있다. 수소폭발시 옆으로 확 확산되어 사라지는 흰연기가 아닌것이다. 버섯구름의 모양이 검은것은 3호기내 수조에 저장되어 있던 사용후 핵연료가 함께 폭발하였기 때문이다. 이때 사용후 연료봉이 폭발의 압력으로 해체되면서 천지사방으로 엄청난 방사능을 흩뿌렸다!

 

3호기 폭발후 공기중으로 치솟았던 방사능은 14일과 15일 동남풍을 타고 일본 관동지방과 그리고 수도인 도쿄까지 직격하게 된 것이다! 사진에서 보듯 이런 핫파티클들이 바람에 날려 이리저리 비산하면서 사람들 콧구명과 입으로 들어가 코피를 나게하고 몸의 컨디션 난조를 일으킨것은 방사능 피폭의 한 과정이었던 것이다.

 

도쿄는 지금이라도 당장 포기하고 4000만 도쿄주민들을 이주시키는게 맞는것 같은데 방사능 이슈를 의도적으로 억압하고 주민들을 이곳 도쿄 죽음의 땅에 그대로 계속살게 하는 일본정부의 속셈은 과연 무엇인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정부에게 있어 자국민의 생명보다 우선하여 지킬 중요한 것이 있는가? 만약 그것이 저울에 달아서 생명의 가치보다 가볍다는 것이 판명된다면 그때는 혁명으로 아베와 그 하수인들을 단두대에 올려 죄값을 치루게 하는길 외엔 일본국민들이 방사능으로부터 살아날 방도가 존재하지 않는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15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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