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8속 이관순 권사님과 고명숙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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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22:38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272장(고통의 멍에 벗으려고)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시편 4편 5-8절입니다.
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 4:5=8)
제목은 '평안한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인생에게 하나님께서 얼굴빛을 비추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평안히 눕고 안전한 삶을 삽니다. 우리가 의지해야 할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한 해가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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