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가족 심방) 윤영기 성도님 장영희 성도님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2019년 새가족 심방) 윤영기 성도님 장영희 성도님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0 7305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369(죄 짐 맡은 우리 구주)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마태복음 1128-30절입니다.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11:28-30)

 

제목은 '주님 안에서 누리는 안식'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쉽지 않는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믿지 않는 것도 결코 쉽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것은 인생의 모든 짐을 스스로 짊어지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혼자 짊어지고 힘들어하지 말고 주님 앞에 나와서 맡기라고 초대하십니다. 주님 앞에 나오면 주님께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짐에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로 맡길 수 있는 짐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맡기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맡길 수 있는 것은 주님 앞에 나오기만 하면 해결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걸리는 것은 주님의 멍에를 메고 배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멍에란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질문하면서 주님의 삶을 배우는 것입니다. 배우고 익혀야 쉼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제 주님 앞에 나오셨으니 이 2가지의 안식을 전부 누리시고 주님 안에서 참 자유와 기쁨을 맛보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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