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6일 저녁 7시 김진경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동연형제는 아르바이트 중이었고 김진경 권사님과 서연 자매와 만나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위로가 삶에 가득 임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