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11속 강윤구 장로님 김춘희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2019년 봄 대심방) 11속 강윤구 장로님 김춘희 권사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0 7180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560장(주의 발자취를 따름이)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누가복음 2장 25-33절입니다.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눅 2: 25-33)

제목은 '하나님의 영광을 목격하는 삶'입니다. 시므온은 평생 하나님의 위로를 사모하며 기다렸던 사람입니다. 그는 간절히 소망한 대로 눈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보았습니다. 장로님과 권사님은 한국 교회의 부흥과 쇠락을 전부 다 보셨습니다. 두 분은 진정한 하나님의 부흥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이제는 진짜 부흥을 사모하고 진짜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도록 마중 나가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두분이 바로 그런 분 되셔서 반드시 눈으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놀라운 부흥과 영광을 맛보게 되실 줄 믿습니다. 올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정과 일터와 대한민국에서 목격하고 체험하는 한 해가 될 줄 믿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