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가족이야기 34 페이지 > 화도시온교회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324장(예수 나를 오라하네)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시편 119편93-94절입니다. ​93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449장(예수 따라가며)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시편 119편105-106절입니다. ​​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304장(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이사야 40장 28-31절입니다.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마가복음 1장 40-42절입니다.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로마서 4장 18-22절입니다. ​1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베드로전서 5장 6-7절입니다. ​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

베이징 사범대학에 다니는 김찬일 형제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외국에서외로움을 이기며공부하고 있는 찬일 형제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중국 친구들을 사귀면서 중국에 관심을 갖게 된 …

​이번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한 아들 성민군과 함께 화도시온교회를 방문했습니다. ​함께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충만 목사님과 함께햄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강화에 이런 곳이 있는 줄 정말 몰랐네요, ​미국에 온 것 같습니다. ​명절을 맞이하여1시간 동안만미국에 머물면서 햄버거를 먹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