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대심방) 9속 함정애 권사님과 한응식 성도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2019년 봄 대심방) 9속 함정애 권사님과 한응식 성도님 댁을 심방했습니다.

시온 0 6787

이 가정에 주신 찬송은 310(아 하나님의 은혜로)입니다.

 

이 가정에 주신 말씀은 로마서 418-22절입니다.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4:18-22)

 

제목은 '능히 이루시는 하나님'입니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도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온전히 믿었습니다. 100세가 되어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시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능히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에 풍성하게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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