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철 장로님과 박순연 권사님의 사위와 따님 되시는 권회철 목사님과 사모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두 분의 헌신과 기도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덕산교회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책과 함께 사랑의 위로를 전하며 격려했고 축복했습니다. 점심식사로 평화전망대 레스토랑에서 귀한 음식을 먹었고 바로 눈 앞에서 북한을 보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