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가나온 광재/민호 청년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휴가나온 광재/민호 청년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시온 0 3035


* 오랜만에 휴가나온 광재/민호 청년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 올해 8월 전역을 앞두고 있는 '박민호 청년'이 마지막까지 무사히 군생활 잘 하도록, 또 교회에서 쓰임받는 큰 일꾼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6개월 간 하사로 복역하는 '이광재 청년'도 남은 군생활 무사히 잘 마치고, 교회에 돌아와 크게 쓰임받는 일꾼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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