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문제 2017-30​​​​

(범위: 욥29장-욥기38장)

이름 직분 .

1. 귀가 들은 즉 나를 축복하고 눈이 본 즉 나를 증언하였나니 이는 부르짖는 ( 빈민 )과 도와 줄 자 없는 ( 고아 )를 내가 건졌음이라. (29장)

2. 욥은 고난 속에서, 내가 복을 바랐더니 무엇이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무엇이 왔구나, 하였습니까? (30장)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3. 나는 ( 하나님 )을 심히 두려워하고 그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그런 일을 할 수 없느니라. (31장)

4. 엘리후는 “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아첨할 줄을 알지 못함이라” 하면서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이가 속히 나를 어떻게 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까? (32장) 나를 데려가시리로다

5. 하나님은 한 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은 무엇이 없다고 하였습니까? (33장) 관심이 없도다

6. 엘리후는 욥이 끝까지 시험 받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무엇과 같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까? (34장) 악인과 같음이라

7. 그들이 악인의 교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부르짖으나 대답하는 자가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5장)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하심이라

8.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에서 구원하시며 학대 당할 즈음에 무엇을 여신다고 하였습니까? (36장) 그의 귀를 여시나니

9.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 정의 )나 무한한 ( 공의 )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37장)

10. 하나님은 욥에게, 너는 무엇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하라고 하셨습니까? (38장) 대장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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