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에서 지난 세 주간 바쁜 시간을 쪼개서 봉사했습니다.
선물을 받고 기뻐할 네팔 아비나스 버랄다다 하이리바이벌 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수고하신 여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참여한 장로님들 그리고 청년부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