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4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지원/김은영)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더 원합니다'

제목 : "진정한 존경과 감사와 사랑"

말씀 :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눅 7:44-46)

기도 : 김혜빈 청년(총무)

오늘 예배를 통해, 예수님은 우리의 작은 예배와 마음과 시간과 헌금도 기뻐 받아주시는 분이심을 기억해, 이제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삶으로 우리의 마음과 시간을 예수님께 드리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