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명(이신희/김혜빈/박지원)의 청년들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끝까지'

제목 : "끝까지 견딜 수 있는 이유"

말씀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한복음 13:1b)

기도 : 박사무엘 목사님

오늘 예배를 통해, 이제 삶의 문제로 신앙도 예배도 사역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기억해서 다시 일어나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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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청년부 예배에 나온 분들과 유튜브로 함께 예배드린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내일은 '평신도주일'입니다.

- 힘들 때마다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예수님을 의지해 다시 일어서는 한 주가 됩시다!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납시다!

4. 다음 주 영화설교 

  - 주제 : 가족 / 영화 :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