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14명의 어린이들(박세연/박다니엘/송준혁/조은우/조은글/김건오/김건희/정보성/이진선/신유안/신예안/최유빈/김영민/김태환)에게 전화와 카톡으로 '유초등부 전화심방예배' 말씀을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2,000년이 지나도록 우리와 그들을 기다리고 계심을 알게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은 전화심방 후, 아이들에게 잠언 말씀쓰기를 나눠주었습니다.

  매주 2장씩, 12월까지 다 쓰면 선물을 줄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코로나 기간 동안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를 바랍니다^^

제목 : "예수님이 다시 오신대!"

말씀 :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