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10명의 어린이들(박세연/박다니엘/송준혁/김건오/김건희/정보성/신유안/신예안/김영민/김태환)에게 전화로 '유초등부 전화심방예배' 말씀을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예배드리고 싶을 때, 코로나가 다 끝났을 때가 아닌, 지금이 바로 하나님을 예배할 때임을 우리 아이들이 알게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은 비대면 예배로 인해, 선생님들도 각자 댁에서 전화심방을 했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다시 다함께 교회에 모여서 예배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제목 : "지금이 예배할 때야!"

말씀 :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