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5명의 청년들(이민호/박송미+이신희/김혜빈/박지원)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아픔과 상처를 아시고, 또 그 아픔과 상처를 기쁨과 감사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심을 우리 청년들이 알게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 청년부 예배는 '라이브톡'으로도 함께 드립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때만 라이브톡으로 드리고, 그 외에는 모두 교회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립시다!

- 이번 주부터 '다니엘 말씀나눔'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다음 주부터 매주 '청년 심방'을 갈 예정입니다.
  캠퍼스와 직장에 있는 청년들의 일상의 자리로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바랍니다^^

제목 : "우리의 아픔을 공감하시는 예수님"

성경말씀 :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히브리서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