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6+1명의 청년들(이광재/이신희/고윤석/박지원/유요셉/박송미+이민호)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나를 속이지 않고 살아갔다고 생각했던 우리를 돌아보아, 이제부터는 '나를 속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우리의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 청년부 예배는 '라이브톡'으로도 함께 드립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때만 라이브톡으로 드리고, 그 외에는 모두 교회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립시다!

- 지난 주부터 '다니엘 말씀나눔'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매주 '청년 심방'을 갈 예정입니다.

  이번주는 '이광재 청년'과 '김현일 청년'을 만나 함께 교제했습니다.
  캠퍼스와 직장에 있는 청년들의 일상의 자리로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바랍니다^^

- 오늘 새로 나온 '유요셉 청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함께 청년부에서 신앙생활하며, 하나님과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목 : "행하는가? 속이는가?"

성경말씀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야고보서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