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채숙 집사님 자제인 김차엽군의 결혼식이 서울 사당동에서 있었습니다.

결혼식 이모저모 사진입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마침 예식장 맞은 편 뒷골목에 벼룩시장이 열려있어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벼룩시장이 얼마나 크게 열렸는지 끝이 없네요

저도 여행용 가방 하나를 샀습니다.

다시 결혼식장.

이채숙 집사님의 우아한 모습입니다.

김근석 장로님도 돕고 계시네요.

결혼식 준비에 바쁜 식장 안 풍경입니다.

양가 어머님들의 등장

신랑신부 입장.

신랑 신부 새 출발입니다.

김차엽군과 김은주양의 결혼을 축하하며

주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 이루기를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