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장로님 - 카네기홀 연주여행 7일 (킹스턴-'나이아가라 폭포')
카네기홀 연주 여행<7일>2016.9.23(금)-킹스턴- '나이아가라 폭포'
▶06:00- 기상(호텔 앰버사더,Ambassador)
07:00- 아침 식사 (호텔식)-나이아가라 까지는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08:00- 식사후 호텔 뒷문으로 나오니,넓은 갈대 숲이 펼쳐져 있다.옆 자리 2T 최승호 장로와 한 커트 사진을 찍었다.
▶오전 8:00- 호텔을 출발했다. 휴게소를 들려서 -온타리오 호수를 끼고 계속 달린다.
버펄로(Buffalo)fmf wlsk 나이아가라 입구로 왔다.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나이아가라(인디안 언어로='옹기마라'= '천둥소리'=우뢰와 같은 소리'라는 말이란다.)
높이가 55m, 폭이 671m
이리호수( Lake Erie )에서 출발 35km흐르다가 급경사를 만나 떨어지는 물살이 폭포가 됐다.
10,000년 전 빙하기 때부터 초당 7,000ton의 물이 계속 암반을 깎아 1년에 1~2m 씩 후퇴한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처절한 몸부림이랄까
거대한 물보라가 주위 일대를 덮치는 광경은 거대한 자연 앞에서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거대한 물줄기
위대한 자연은 오늘도 태초의 물줄기를 잠시도 쉬지 않고 쏟아내고 있다.'
'어마어마한 대자연 앞에 미약한 인간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나이아가라 폭포 뒷길(Behind course Road) 산책이다.
▶TABLE ROCK HOUSE 위에서 폭포를 바라보다.
▶오후 12:30 점심인 나이아가라 입구 '폭포집"(한식 불고기 김치찌개)
점심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람을 위해 이동.3년전 (2014.8월 20일) Yuri결혼식 때 왔던 그 길을 걸으며
추억의 산책을 걷는다.
▶폭포 물줄기를 따라 내려가면서 (강변도로)
원풀-수력발전소-온타리오 호수 까지
오후 4:40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오후 5:20 - 웰빙 식품 마켓
▶혼불로워(HORNBLOWER)를 타고 관람하다.(오후 1시 ~ 2시 )
▶오후 6:00- 저녁 식사 (폭포집/ 감자탕)
▶오후 7시 -전망대 야경(스카이론) -엘리베이터 타고 관람
▶오후4: 40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 도착
▶호텔 에머럴드
▶오후 8시 30 분- 호텔 RAMADA PLAZA 도착
호텔 에머랄드 도착
▶연주 여행<7일>2016.9.23(금)-
킹스턴- '나이아가라 폭포'
'스카이론'-'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그리고 웰빙 식품 구입.
하루를 마감하면서 감사드린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