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무어냐고

눈물이 무어냐고

여디디야 0 5727

그분이 대답하셨습니다






눈물이 무어냐고 ​​​​다윗에게 물었습니다.

 

살아있는 영혼의 반응이라 그가 답했습니다.

 

주님이 마음을 만지실 때,

 

 

내가 주님으로부터 멀어질 때 나오는

살아있는 영혼의 반응이라 그가 답했습니다.


웃음이 무어냐고 아브라함에게 물었습니다.

 

 

순종과 신뢰의 결국이라고 그가 답했습니다.

 

긴 여정의 순간마다, 모리아의 정상에서 경험했던 그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주시는 결국이라고 그가 답했습니다.


고난이 무어냐고 욥에게 물었습니다.

 

창조주의 관심과 은혜라고 그가 답했습니다.

 

나의 성장에 대한 그의 관심이

 

그 연단의 과정을 통과케 하는 거라고,

 

불과 물을 통과한 정금이

마침내 하는 고백이 ‘은혜’라고 그가 답했습니다.


사랑이 무어냐고 그리스도께 물었습니다.

십자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십자가라고 그분이 대답하셨습니다.

 

 

천국이 무어냐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네 것’이라고 그분이 대답하셨습니다.

 

인생의 모든 질문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다고

 

그분이 대답하셨습니다.

 

참고 기다리고 순종하면 알게 된다고,

 

알지 못하고 죽는다 해도,

 

나를 만나면 다 알게 된다고

 

그분이 대답하셨습니다

​​말에 담긴 지혜 

 

01. 무시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0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기다린다.

03.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0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0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06.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07. 표정의 파워(power)를

놓치지 말라.

08. 서서(徐徐)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서서(徐徐)하다 :

동작이나 태도가 느리다

0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10. 흥분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이 있다.

 

11.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12. 잘난 척 하면,

적만 생긴다.

13.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14.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15. 작은 실수는 덮어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는다.

 

16.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17.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18.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19.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20.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의 차이다.

 

21.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 놓아라.

 

22. 말도 연습해야 나온다.

23.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24. 약점은 농담으로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25.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26. 때로는 알면서

속아 주어라.

2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그래서

웅변은 은이지만

침묵은 금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