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確信)을 심어 준다
13가지의 설득 전도 방법
1 : 확신(確信)을 심어 준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눅14:23)
망설이고 있는 전도대상자에게 전도인은 이제까지 전한 복음의 내용과 비전을 다시 한번 정리하여 확실하게 말해 줌으로서 확신(確信)을 갖도록 하여야 한다.
전도대상자가 막연하고 어슴푸레한 신앙의 욕구가 생겼을 때에 확신에 찬 말을 해줌으로서 그가 세상에 미련을 과감히 끊고 결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총소리가 나면 당신은 죽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죽을 것을 예상하고 있던 사형수에게 총알을 넣지 않고 쏘았음에도 총소리에 기절하고 정말로 죽었다는 이야기처럼 확신에 찬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것이다.
결신 단계에서는 불신자에게 확신에 찬 말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어쩌면 " 이라고 자신 없는 태도보다 "하나님은 반듯이 "라고 단정적으로 말함으로서 마음에 확신을 갖도록 한다.
결신의 단계에서는 "반듯이, 결국, 꼭, 언젠가는"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하나님은 애기 엄마를 반듯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반듯이'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결국' 믿게 될 것입니다
'꼭'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젠가는' 성취될 것입니다
2 : 반복한다
"고집이 센 당나귀도 반복해서 들으면 마음이 변하다" 는 아라비아의 속담처럼 고집센 불신자도 반복해서 듣게 되면 마음이 변한다.
TV 광고에서 여러번 보았던 상품을 상점 진열대에서 마주치게 되면 친근감이 생겨서 사게 되는 것처럼 사람들은 어떤 내용이든 반복적으로 듣게 되면 그 내용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수용(收容)하게 되어서 결국 승낙하게 된다.
그러므로 전도인의 반복적인 설득과 호소는 불신자의 마음속에 거부 반응을 서서히 제거하고 승낙하는 쪽으로 기울게 만든다.
반복을 유대인은 미슈나(Mishna) 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신앙 교육에서 반복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자녀의 신앙 교육을 미슈나(Mishna)로 심어 주고 있다.
전도인이 불신자를 주님앞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그에게 복음에 대한 반복(反復)이 필요하다.
_ 반복적인 대화
"예수 믿으면 구원받고 영생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 믿으면 참된 평안과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사랑이 넘치고 목사님은 훌륭하십니다.
3 : '선택의 기회'를 강조한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살전 5:1-2)
사람들은 마지막 선택의 기회라고 생각이 될 때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나중에 예수 믿겠다고 말하는 전도대상자에게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험한 세상에 지금 이 순간이 예수 믿을 마지막 '선택의 기회'임을 강조하여야 한다.
지금 구원의 기회를 잡지 않으면 영원히 구원의 기회를 놓치고 낙오자가 될 수 있음으로 지금 마지막 선택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주지(周知)시켜야 한다.
⊙ "하나님은 아무나 받아 주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죄악을 두려워하고 주님 뜻대로 참되게 살려는 사람만 받아 줍니다. 바로 지금이 선택의 기회입니다"
⊙ "아기 엄마 좀 늦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가 마지막일지 모르니 이번 선택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 "주님께서는 한밤에 도적같이 아무도 모르게 오시리라 하였습니다. 이번 기회가 선생님의 인생에 판도를 바꾸어 놓는 기회일지 모르니 이번 마지막 선택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4 : 호기심을 갖게 한다
향수를 파는 상점 진열장에 "이 제품은 평범한 남성에게는 팔지를 않습니다" 라는 문구를 달아 놓자 선물하려고 찾아온 남성들이 그 제품만 졸라서 사 갔다는 말처럼 사람들은 호기심이 생길 때 더욱 관심을 갖게 된다.
불신자들은 교회에 대하여 어느 정도 호기심을 갖고 있는 법이며 더욱이 교회 예배에 한번도 참석치 않았던 사람은 교회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음으로 교회와 신앙생활에 대하여 흥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줌으로서 더욱 호기심을 갖도록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百聞이 不如 一見)이라는 말처럼 예배에 참석해 보지도 않고 피상적(皮相的)으로 교회를 판단하는 것은 마치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꼴이니 교회 나와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때 이제까지 느껴 보지 못하였던 새로운 감동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함으로서 호기심을 갖도록 한다.
⊙ "교회에 나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믿고 맡기면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어려운 문제들은 응답 받게 될 것입니다"
⊙ "주님을 영접하면 거듭난 삶을 살게 될 것이며 마음에 평화가 넘치고 가정에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시면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은사들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5 :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의 공동체'임을 보여준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1)
사람들은 의외로 집안 형제 친척간에 이해 부족과 불공정한 피해 의식으로 갈등속에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때에 따라서는 친척보다 이웃과 가까이 지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웃간에도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드물어서 외롭고 공허하고 고독함으로 소외감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많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돕고 풍성한 교제를 나누며 살아가는 '사랑의 공동체'임을 소개함으로서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불신자로 하여금 함께 어울리고 싶은 마음을 갖도록 한다.
사람들은 외톨이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며 양떼처럼 무리 속에 소속되고 싶은 소속감에 대한 본성이 있다.
서울 강남 아파트 단지가 절반이 넘는 가정이 믿음 생활을 함으로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복음화율을 보이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아파트 생활로 이웃간의 대화 단절로 인한 공허함을 교회를 통하여 소속감과 동료 의식을 갖게 되기 때문인 것이다.
_ 사람들은 같은 또래 끼리 서로 무리를 지어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유행을 따라가는 것도 바로 무리 속에서 뒤떨어지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신자를 일차적으로 구역예배에 초대하고 그리스도인들끼리 사랑을 갖고 서로 어울리는 좋은 교재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서 그가 사랑의 동아리에 함께 끼고 싶은 마음을 갖도록 하여야 한다.
더구나 앞집 누구네도 뒷집 누구네도 예수 믿고 있으며 사회에 유명 인사들과 인기 탤런트 00도 모두 예수 믿고 있음을 이야기하여 줌으로서 혼자 외톨이 감정을 갖게 된다면 그도 얼마 안가서 교회로 발길을 돌릴 것이다.
⊙ "앞집에 00 네와 옆집에 00 엄마도 교회에 나가고 인기 탤런트 00도 예수 믿는 다는 군요"
6 : 자존심을 높여 주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도록 한다
사람들이 옷차림으로 치장(治裝)하고 화장품으로 화장(化粧)하는 것은 남들에게 인정받고 아울러 자랑하고 싶은 마음의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도인은 불신자가 자랑할 때에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끝까지 잘 들어주어야 한다.
스스로 높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전도대상자에게는 칭찬과 인정을 해주며 교회 나온다면 교회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자존심을 북돋아 준다.
_ 자존심을 높여 준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명예와 자존심으로 전도대상자의 명예와 자존심을 상하게 해서는 안되며 가능한 우대(優待)하고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전도인의 강요된 요청으로 결신을 하였다 하여도 상대방이 스스로 결정한 것처럼 말해 줌으로서 상대방의 자존심을 살려 주어야 한다.
⊙ "역시 잘 결정하셨습니다"
⊙ "선생님같은 분이 저희 교회에 나오신다면 저희 교회로서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훌륭한 솜씨를 갖고 있는지 미처 몰라 봤습니다. 앞으로 교회 나오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7 : 시급성(時急性)을 강조한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막 13:32-33)
많은 불신자가 예수님을 믿어야 갰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것은 시급성(時急性)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불신자에게 지금 빨리 예수 믿어야 할 때라는 시급성을 강조하여야 한다.
8 : 경쟁심
사람에게는 경쟁심이 있어서 자신이 남보다 뒤떨어지는 것을 싫어함으로 전도대상자의 주변 사람 중에 예수 믿고 축복 받아 복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 대하여 이야기해 줌으로서 경쟁심을 갖도록 한다.
전도대상자가 끝까지 결신을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때에 옆 사람들을 먼저 전도함으로서 경쟁 의식을 갖도록 한다.
⊙ "아기 엄마도 잘 아는 옆집 00네가 예수님을 열심히 믿었더니 하나님의 은혜로 질병도 고치고 아파트도 샀다는군요"
⊙ "사실 믿음 생활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아무리 신앙인이 되고 싶어도 의지가 약하거나 게으른 사람들은 믿음 생활하기가 어렵지요 그러나 애기 엄마가 남보다 못한게 있나요 이제 예수 믿으시면 일등 신자가 될 거예요"
9 : 호소한다
마음이 여린 불신자에게는 동정심을 자극하며 결신을 호소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동정심이 있으며 더구나 친한 사람의 호소에는 약해지기 마련이므로 불신자에게 신앙생활을 호소함으로서 상대방에게 우월감을 갖도록 하며 승낙을 받는다.
강제적으로 결신을 촉구함으로서 반발심을 갖게 하는 것보다 차라리 호소함으로서 동정심을 자극하는 것이 결신 받기 쉽다.
⊙ "이번에 저는 3명을 전도해야 하는데 2명은 결신 받았고 이제 마지막 한명 남았는데 나를 봐서 한번 나와 주실 수 있겠지요"
10 : 가족의 평안을 위한 보호 본능에 호소한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사람은 외부로부터 오는 여러 가지 재난의 피해로부터 자기를 지키려는 보호 본능이 있으며 또한 강한 힘에 의지하여 보호받고 싶은 본능이 있다.
스스로 자기를 지키려는 보호 본능과 강한 힘에 의지하여 보호받고 싶은 보호 본능에 대하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소개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함으로서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도록 한다.
사람들은 평생에 교통사고 당할 확률이 5:1이며 사고로 인하여 사망할 확률이 15대 1이라고 하니 하루하루 무사히 살아가는 것만도 기적이라고 할 만한 세상이다. 이렇게 예측할 수 없는 위험으로 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절대자(絶對者)이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신앙이란 복된 가정을 꾸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며 더구나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서는 믿음 생활이 절실히 필요한 것임을 강조한다.
⊙ "우리 주위에 멀쩡하던 사람이 교통사고와 질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우리 인생은 아침 안개와 같이 있는 듯하다 없어지는 허무한 삶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품안에 있음으로서 예측할 수 없는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참 평안을 얻기를 바랍니다"
⊙ "아기 엄마는 남편과 자녀들을 사랑하십니까? 물론 그렇겠지요 그렇다면 남편과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 "제가 아기 엄마에게 예수 믿도록 권하는 것은 아기 엄마 자신을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아기 엄마 가정에 행복을 위해서 권하는 것입니다. 험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 자기 혼자 힘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11 :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도와준다
미군이 필리핀에 상륙할 때 가장 약한 곳을 3대 1 이상의 병력을 모아서 집중적으로 공격함으로서 쉽게 상륙할 수 있었던 것처럼 전도대상자의 가장 취약한 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함으로서 쉽게 승낙을 받도록 한다.
전도대상자에게 현재 가장 필요로 하는 점이 무엇이며 현재 가장 큰 소망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 필요를 3배이상 충족시켜 줄 때에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것이다.
전도대상자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면 건강 회복의 꿈을 갖도록 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물질 축복에 꿈을 갖도록 한다.
만약에 삶에 공허함을 느끼고 있는 불신자라면 하나님을 믿음으로 얻는 참 기쁨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강조한다.
12 : 삶에 보람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寬容)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 4:4-5)
삶의 보람을 찾지 못하는 불신자에게 사회 봉사를 통하여서 보람된 삶을 찾도록 권유한다.
인간에겐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구제함으로서 삶의 보람을 얻고 정신적으로 고양(高揚)되고 위안을 얻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벌이는 가난하고 불우한 사람들을 돕는 사회 봉사에 동참함으로서 삶의 보람과 의욕을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13 : 시한부의 인생임을 상기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사람들은 자신에게도 죽음이 올 것을 알고 있으나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거나 생각하기를 기피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형수가 마지막 순간에 주님을 영접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자신의 죽음을 눈앞의 일로 예측함으로서 사후(死後)세계에 대한 불안과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동경심(憧憬心) 때문이다.
만약에 모든 사람들이 사형수처럼 자기가 죽어야 할 날짜를 미리 알고 있다면 모두 예수 믿기 위하여 교회 문 앞에 줄지어 설 것이다.
병원에 입원한 말기 환자들에게 전도를 할 경우 거의 대부분 결국 주님을 영접하고 숨을 거두는 것은 사후 세계에 대한 대비책으로 신앙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신문이나 TV 뉴스중에서 중요한 뉴스에 절반은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인하여 발생된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뉴스다. 이와 같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하루를 지내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회피를 하고 자신의 죽음에 대한 대비책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날짜를 모를 뿐 언젠가는 자신의 죽음을 맞이하여야 하는 '시한부(時限附)인생'임을 깨우쳐 줌으로서 사후 세계를 대비하도록 한다.
_ 전도인은 불신자에게 "마라나타" "주님은 곧 오십니다" 라는 종말론적 재림 신앙에 대하여 분명히 설명을 하여야 한다.
⊙ 얼마 전에 목성에 슈메이카라는 수십개의 유성이 떨어졌는데 만약 그 유성이 지구에 떨어졌다면 지구는 거의 멸망하였을 것이라고 한다. 지구도 언젠가 닥칠지 모르는 유성과의 충돌을 막기 위하여 미리 대비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라고 천문학자들이 이야기하고 있으니 대비책이란 바로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천국 백성이 되는 길이다.
⊙ "천지를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예고 없이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우리를 심판하시리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리 미리 예수 믿고 구원받아 심판을 면제받고 영원한 천국에서 다시 살수 있는 구원(救援)이라는 천국 백성 티켓을 받아 놓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