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통해서 일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기 주인이 자기 자신 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자기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섬기며 사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이해 할수 있는 분이 아니고 인간을 뛰어 넘는 분이시다. 마치 작은 개미 한 마리가 거대한 인간을 이해 할수 없듯이

하나님을 우리 인간이 알수가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논리로 따질 수 없는 분이며 이성을 뛰어 넘는 초월적이고전지 전능하신 절대 주권자 이시기에 사람이 감히 근접 할 수 없는

만유의 대 주재가 되셔서 우주 만물을 통치 하시며 역사를 만드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이런 하나님을 믿을진대 마음의 중심을 어디에 놓고 신앙생활 하느냐가 중요하고보는 눈을 조금만 바꿔도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믿는 사람은 뭔가 달라도 달라야 한다.

믿기 전후는 반드시 달라야 한다.

1%라도 영적으로 변화하고 성숙 해지기를 위해서 나쁜습관 하나만 바꾸어도 인생은 확 달라진다.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를 통하여 변화하기를 원하시는 분이다.

계시록 8장1절에 하나님은 일곱나팔로 심판 하시기 전에 반시쯤 고요했더라 고 기록 되었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전에 기도를 통하여 성도의 기도에 귀를 귀울이시고 기다리는 시간임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구약에 향(기도)피우는 시간이 반시였다.

하나님은 항상 성도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신다.

우리가 아파할 때 아파하시며 고통 당할 때 같이 고통스러워 하시는

알면 알수록 신비한 은혜를 베푸시는 그런 분이 하나님이시다.

알면 알수록 감격 할 수 밖에 없는 은혜다.

우리가 기도해도 하나님이 침묵 하실 때가 있다.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나도 침묵 하면서 하나님의 침묵의 의미를 묵상해 보라.우리는 지극히 작은 개미 한마리가 사람을 알지 못하듯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다.

계시록 3장 3절에 우리의 기도를 금향로에 담아 가지고 제단에 드리는 장면은 그야말로 성도의 기도를 얼마나 귀히 여기시는지를 말해 주고 있다.

때가 되면 모든 기도를 이루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가지고 세상을 심판 하시고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다.

기도는 하나님과 직접 통하는 고속도로다.

천주교처럼 기도에 중보자 마리아나,수많은 성인이나 천사들을 끼워넣기를  할 필요가 없다.

기도는 내가 직접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다.

성경 그 어디에도 중보자를 끼워넣어  기도한 적은 없다.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며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게 하는 힘이 있다.

니느웨성을 멸망 시키시기로 작성 하셨으나 니느웨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뜻을 바꾸셨던것 처럼....

우리에게 기도의 마음을 주심은 기도를 통해 일 하시고져 하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내포되어 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일하시길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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