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뮬러 이야기 13)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훈련 2

(조지 뮬러 이야기 13)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훈련 2

시온 0 12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려면 언제나 변함없이 조급하지 말아야 합니다. 조지 뮬러가 성급하게 하나님의 뜻을 결정했다면, 그는 일생일대의 실수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는 동인도를 선교지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다른 계획을 갖고 계셨습니다.

 

조지 뮬러는 아직 하나님께서 미래에 대한 계획을 말씀하시지 않았는데도,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의 뜻을 예상해서 움직이려고 했습니다. 이런 그의 태도는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인도를 따를 때 조급하거나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조지 뮬러를 위해 인도가 아닌 더 큰 사역지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기실 사역은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광범위한 일이었습니다. 그는 바울처럼 비두니아로 가려고 애를 쓰지 말고 마게도냐에서의 사역을 기다리고 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해 자신이 너무나 성급했다는 걸 깨달은 조지 뮬러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자주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는 더 자주, 더 열심히, 더 자세하게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분명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어른이 되기 위해 어린아이의 일을 버려야 합니다. 더 다양한 지식과 능력을 갖추기 위해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무지와 실수와 연약함을 극복해야 합니다. 어린아의 상태로 머물러 있다는 것은 성숙하지 않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에 있어서는 다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늘 어린아이와 같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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