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뮬러 이야기 29) 신중하게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믿음

(조지 뮬러 이야기 29) 신중하게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믿음

시온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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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422일 조지 뮬러는 브리스톨에 있는 기드온 교회에서 설교를 합니다. 그 순간 조지 뮬러는 자신이 앞으로 66년 동안 브리스톨에서 사역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기회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결정과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같은 날 조지 뮬러는 브리스콜에 있는 피트헤이(Pitt-Hay) 교회에서 오후 예배 설교를 합니다. 그의 설교를 듣고 마을에서 아주 유명한 술주정뱅이가 예수님을 믿고 회심하게 됩니다.

 

술주정뱅이는 마을에서 아주 악명 높은 사람입니다. 그날 그는 술집을 향하여 가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서 외국인이 피트헤이(Pitt-Hay) 교회에 와서 설교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그 유명한 술주정뱅이가 조지 뮬러의 설교를 듣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술주정뱅이였던 이 청년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순간부터 다시는 술집을 가지 않게 되었고, 주님이 주시는 기쁨에 넘쳐서 종종 저녁 식사 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성경을 읽는다고 했습니다.

 

같은 날 저녁에는 기드온 교회 저녁 예배에 참석하여 친구 헨리 크레익(Henry Craik)이 전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조지 뮬러는 친구의 설교에 큰 감동을 받았고, 브리스톨이 주님께서 일하라고 정하신 새로운 사역지라는 분명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조지 뮬러는 주님의 뜻을 확인하는 것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조지 뮬러는 주님께서 주시는 확신을 분명히 받았지만, 주일 이후에는 다시 테인머스(Teignmouth)로 돌아가서 조용한 가운데 자신이 본 것과 깨달은 것에 영향받지 않는 상태에서 한 번 더 주님의 뜻을 묻고 듣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테인머스(Teignmouth)로 돌아온 조지 뮬러는 진지하게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그러자 주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지 뮬러가 브리스톨에서 사역하기를 원하신다는 증거들을 보여주셨습니다.

 

테인머스를 떠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교회 신실한 형제들 몇 명이 조지 뮬러가 브리스톨에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란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조지 뮬러가 계속 테인머스에 머물러 자신들과 함께 계속 사역하기를 원하지만, 주님의 뜻이 자신들의 바람과 다르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조지 뮬러는 브리스톨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 때, 헨리 크레익 현제가 보낸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기드온 교회 지도자들이 조지 뮬러가 내세운 모든 조건을 허락한다는 내용을 알려왔습니다.

 

조지 뮬러가 제시한 조건은 기드온 교회에서 정기적인 월급을 받지 않을 것이고, 조지 뮬러 부부가 필요한 것을 주님께 구하여 주님께서 공급해주시도록 계속 주님만을 의지하도록 인정하고 도울 것을 약속한 것입니다.

 

조지 뮬러는 기도온 교회 지도자들의 허락으로 기드온 교회 임시 사역자로 사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성령의 인도를 따라 기드온 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베데스다 교회의 사역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었지만, 조지 뮬러는 일주일 후에 테이머스의 모든 사역을 마무리하고 떠날 것을 결심하게 됩니다.

 

그날부터 조지 뮬러는 테임머스 교회의 형제들 이름 하나하나를 부르면서 그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됩니다. 테인머스 교회 성도들은 눈물을 흘리며 조지 뮬러 부부에게 다시 돌아올 것을 간청했습니다. 조지 뮬러 부부도 눈물을 흘리며 힘든 이별의 시간을 가져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브리스톨로 부르신다는 확신이 없었다면, 조지 뮬러 부부는 이별의 섭섭함을 견딜 수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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