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뮬러 이야기 37) 고아원 사역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

(조지 뮬러 이야기 37) 고아원 사역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

시온 0 9


조지 뮬러는 성경지식연구소에서 설립한 학교에 다니던 고아 소년 하나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구빈원으로 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 하나님께 계속 고아원 설립에 대한 인도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18351120일 조지 뮬러는 어느 자매의 집에서 차를 마시다가 이전에 이미 읽은 적이 있는 프랑케의 전기를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케는 프러시아 할레에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만 필요한 것을 구하며 고아원을 세우고 운영했던 인물입니다.

 

조지 뮬러는 프랑케의 전기를 보는 순간, 하나님께서 자신을 새로운 사역으로 인도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느낌은 시간이 지나면서 확신으로 자라났고, 확신은 행동을 위한 결단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조지 뮬러는 하나님을 위해 중요한 것을 결정할 때, 신중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가도에 힘썼습니다. 그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이기적이고 육적은 동기들을 마음에서 제거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는 세속적인 자기 추구나 칭찬에 대한 욕망를 제거하고, 모든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조지 뮬러는 하나님의 종에게 합당치 않는 은밀하고 모호한 충동이 없는지 마음을 중단없이 성찰했습니다. 그는 영적인 생각을 하는 형제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영적 통찰력을 갖는 데 도움을 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크레익 형제에게 자신의 마음 속 계획을 자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조지 뮬러는 크레익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무익한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성경적인 목적을 갖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적인 목적을 갖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거듭난 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세운 조지 뮬러는 자기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확하게 알기를 원했습니다. 자신의 참모습을 파악하고 과거의 실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더욱 기도에 힘쓰게 되었습니다.

 

크레익은 조지 뮬러에게 걀정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계속된 기도로 조지 뮬러는 현실의 삶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1835122일 정기 집회를 알리는 광고 인쇄물을 인쇄하면서 조지 뮬러는 믿음의 형제들에게 고아원 설립을 제안하고 주님의 뜻인지 확인하는 기도를 드리자고 제안했습니다.

 

사흘 뒤 조지 뮬러는 시편을 읽다가 충격적인 말씀을 발견했습니다. 시편 8110절입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81:10)

 

그 순간부터 이 말씀은 조지 뮬러의 좌우명이 되었습니다. 조지 뮬러는 성경에서 발견한 좌우명대로 담대하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지 뮬러는 고아원 설립을 위해 토지와 1,000파운드의 돈과 어린이들을 돌볼 수 있는 사람들을 보내달라고 담대하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틀 뒤 고아원 사역을 위해 처음으로 1실링이 들어왔습니다. 이틀이 지나자 커다란 옷장이 가구로는 처음으로 기부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조지 뮬러는 정기적인 영적 전쟁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새로운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조지 뮬러를 향해 정신없이 불화살을 쏘아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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