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교육 3-1) 하나님의 은혜가 주는 안정감

(임원교육 3-1) 하나님의 은혜가 주는 안정감

시온 0 912


탕자의 비유

 

- 둘째 아들의 오해 / 교회와 성도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오해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 (15:1-3)

 

오해 :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행하는 것에 따라 달라진다.

오해의 결과 (성과주의 / 공로주의 / 율법주의 / 획득주의)

1. 늘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된다.

2. 못했을 때 깊은 패배감에 시달린다.

3. 신앙생활이 기뻐야 하는데 힘들다.

 

오해에 대한 질문

 

내가 잘하면 하나님의 자녀이 잘못하면 하나님의 품꾼인가?”

 

오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 은혜가 주는 안정감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행위와 결과에 상관없이 항상 풍성합니다. 하나님은 잘했다 더 사랑하시 잘못했다 덜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잘해도 늘어나지 않 잘못해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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