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35) 성령님의 도구로 사는 삶

(성령 35) 성령님의 도구로 사는 삶

시온 0 157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2:1)

 

성령님은 보혜사이십니다. 성령님은 곤란한 일을 당한 사람들을 돕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 일에 우리 자신을 드리면 그것은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인 예배가 됩니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성령님께 이런 기도로 여러분 자신을 드리십시오.

 

성령님! 오늘 아침도 성령님께 제 자신을 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찾아가셔서 돕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로 제 발걸음을 인도해주셔서 제가 성령님의 도구와 통로로 쓰임 받길 원합니다. 성령님 오늘 하루 동안 제 모든 것을 마음껏 성령님의 도구로 써주옵소서.”

 

매일 이렇게 기도를 드리면 성령님께서 반드시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때 자신을 드러내지 않 성령님의 도구로 도움을 준다면 그것이 바로 성령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가 됩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다니시는 단골 치과가 있는데, 남편은 의사이 아내는 간호사입니다. 두 사람에게 여러 번 복음을 전했지만 두 사람은 복음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령님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를 드리 치과 예약이 잡혀 있어서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기다리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낡은 옷을 입은 할머니 한 분이 틀니를 쳐달라 가져왔는데 보증 기간이 지나서 돈을 더 내지 않으면 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는 돈이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조용히 간호사에게 가서 틀니를 새로 하려면 얼마나 드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리 그 비용을 조용히 지급하 아무도 모르게 틀니를 해주실 것을 부탁했습니다.

 

간호사가 왜 이렇게 하느냐 물으니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나 자신을 드리겠다 하나님과 약속했노라 대답을 했습니다. 그 후 두 부부와 할머니는 예수님을 믿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영적 예배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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