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5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지원/박지훈/김은영)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다시 복음 앞에'

제목 : "다시 시작되는 복음"

말씀 :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2장 10-11절)

기도 : 김은영 집사님

오늘 예배를 통해, 매일 내 숨어있는 죄를 고백하는 신앙과 질문하는 신앙으로 예수님께서 오시는 복음의 기쁨을 매일 회복하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