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4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지원/김은영)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놀라우신 은혜'

제목 : "새로운 기준으로 사는 삶"

말씀 :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행 10:13-16)

기도 : 박지원 청년

오늘 예배를 통해, 이제 율법이 아닌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 나오며, 나와 가족과 친구와 이웃을 바라보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