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5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지원/박지훈/김은영)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깨진 그릇들'

제목 : "생명값으로 다시 사는 삶"

말씀 :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그를 사고

3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음행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호세아 3장 1-3절)

기도 : 김혜빈 청년(총무)

오늘 예배를 통해, 내 삶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값을 주고 다시 얻은 삶임을 기억해 매일 예수님께 감사하며 예수님과 함께 살며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