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2명의 청년들(김혜빈/박지원)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오직 예수 뿐이네'

제목 : "참 쉼을 주시는 분"

말씀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기도 : 김혜빈 청년(회장)

오늘 예배를 통해, 힘들고 어렵고 슬픈 일이 생길 때마다 오직 우리 마음을 다 아시며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며, 우리 짐을 기쁨과 소망으로 바꿔주시는 살아계신 예수님께 나아가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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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부 예배에 나온 청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유튜브라이브로 예배드린 청년들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청년부가 됩시다.

3.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 군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이광재 청년(해병대 연평도), 이민호 청년/최진환 청년(제2사단 강화제2예비군훈련장), 김현일 청년(성 안나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