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명의 학생들(정보성/김태환/정예담)과 함께 '중고등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예수님 그의 희생'

제목 : "Life of the forgiven"

말씀 :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마 18:32-34)

기도 : 김태환 학생(총무)

오늘 예배를 통해, 내 용서로는 친구의 작은 잘못 하나도 용서할 수 없음을 깨달아, 이제 내 용서가 아닌 하나님께서 먼저 내 죄를 용서해주신 용서로 친구들을 바라보며 용서하는 우리 중고등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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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중고등부 예배에 나온 친구들, 유튜브로 함께 예배드린 친구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이번 주는 '사순절 제3주'입니다.

- 사순절은 우릴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부활절 전 40일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납시다!

4.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사탕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사탕을 먹으면서 사탕보다 더 달콤한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