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지원)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내 마음을 가득 채운 +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제목 : "최고의 계명"

말씀 :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6-40)

기도 : 김혜빈 청년(회장)

오늘 예배를 통해, 항상 변함없이 우리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제 우리도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사랑하며 친구와 가족과 이웃을 내 자신같이 사랑하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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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부 예배에 나온 청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이번 주는 '사순절 다섯째 주'입니다.

- 나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사랑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한 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을 통해, 우릴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매일 더 깊이 만나는 청년부가 됩시다.

4. 화이트데이 사탕선물

- 사탕을 통해, 사탕보다 더 달콤한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을 기억합시다!

* 아래에 있는 링크로 들어가시면, 녹화된 청년부 예배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live/BXn3DdJ14Y0?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