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0일 중고청년부 연합예배

2024년 2월 10일 중고청년부 연합예배

시온 0 2210


* 오늘은 4명(김태환/오상혁/이신희/박지원)의 친구들/청년들과 함께 '중등부/청년부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주 안에 우린 하나'

 : "가족으로 인정받는 삶"

씀 : 31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가복음 3:31-35)

기도 : 박사무엘 목사님


오늘 예배를 통해, 예수님께 가족으로 인정받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을 믿 따르는 사람임을 기억해, 평소에도 그리 오늘과 같은 설명절에도 오직 예수님만을 믿 따르며 예배하는 우리 중등부와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광 >


1. 오늘 청년부 연합예배에 나온 친구들과 청년들, 유튜브로 함께 예배드린 친구들과 청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 축복합니다^^


2. 내일은 '주현 후 마지막주'입니다.

- 예수님을 믿 따라서, 예수님께 진정한 가족으로 인정받는 우리가 됩시다! 



3.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납시다!


4. 다음 주에는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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