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유튜브 영상은 링크가 있어야 볼 수 있는 '비공개'영상입니다. 'YouTube에서 보기'를 눌러주세요!)  

* 오늘은 10명의 아이들(박세연/박다니엘/송준혁/조은우/최윤규/유이연/정보성/김영민/​김태환/최유빈)과 함께 현장 및 라이브톡 그리고 전화심방으로 '유초등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모든 죄와 아픔을 아시는 우리 예수님이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임을 알게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 '잠언 말씀쓰기' 파이팅! (10장까지, 20장까지도! 쓰면 선물을 줍니다. / 12월 31일까지)

- '꿈꾸는 숲'은 다음주에 3주차로 재시작합니다!

- 매일 아침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매일 하루의 시작을 예수님과 함께 시작하는 친구들이 됩시다^^

제목 : "예수님이 영원한 대제사장이야!"

말씀 :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알고 계십니다.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결코 죄를 짓지는 않으셨습니다. (쉬운 성경)' (히브리서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