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송미)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높은 곳으로 달려가다가 결국 죽지만,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낮은 곳으로 찾아가 주님과 함께 섬겨서, 참된 소망과 생명고 빛을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 청년부 예배는 '라이브톡'으로 함께 드렸습니다.

- 우리 청년부 예배는 우리 청년들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화도에 있는 청년들은 꼭 시간과 마음을 내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립시다!

- '라이브톡'으로 함께 드리는 예배는 다음주까지만 같이 드리고, 다다음주부터는 다함께 교회에 모여서 예배드리겠습니다.

- 한 주도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또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과 함께' 승리합시다^^

​

제목 : "낮은 곳으로" 

성경말씀 : '9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야고보서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