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개강예배 사진은 다른 분들이 찍으셨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모임(2월 13일, 목) 사진입니다.

식당에서는 여선교회 회원들이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부엌에서 식사를 합니다.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라 오곡밥을 했습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오곡밥...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번 주는 미술치료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가 꾸민 색종이 작품을 보면서 우리는 서로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