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4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지원/박지훈)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 오늘은 유튜브라이브로 함께 '중고등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제목 : "진정한 감사"

말씀 :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기도 : 박사무엘 목사님

오늘 예배를 통해, 진정한 감사는 평소에 일상의 모든 일에 하는 것임을 깨달아, 평소 일상에서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주신 가족과 친구와 동료와 교우와 또 예수님께 항상 감사하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