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5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지원/박지훈/김은영)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제목 : "희생으로 세워진 평화​"

말씀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기도 : 박사무엘 목사님

오늘 예배를 통해, 우리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이유는 목숨걸고 희생하신 예수님과 선조들의 희생 덕분임을 기억해, 이제 우리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그리고 우리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희생하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