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소망성서대학이 지난 주 목요일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날입니다.

​

지난 주 보다 5분이나 더 오셨습니다. 모두 25분 이시네요.

김하람 특별 강사님의 열강입니다.

나의 등 뒤에 누가 계실까요?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

두 번째 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입니다.

세번째는 뚱보 아저씨 집에는 일곱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요... 율동이지만 사진이 없는 관계로 패스...

그 다음은 전도풍선농구놀이입니다.

구원바구니에 전도대상자 얼굴과 이름을 그리고 쓴 풍선을 넣습니다.

즐거운 점심식사*^^*

참여하신 성도님들과 수고하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