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4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지원/김은영)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호흡있는 모든 만물 + 주님 날 위해'

제목 : "죄의 시작"

말씀 :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 3:5-6)

기도 : 김혜빈 청년(총무)

오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떠나 산 모든 순간순간들이 죄임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실 때, 솔직히 고백하고 회개해서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받아 다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