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명의 학생들(이채빈/최사랑/구준서)과 함께 '중고등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주님의 선하심'

제목 :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하나님"

말씀 :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창세기 15장 13-14절)

기도 : 정미진 사모님

오늘 예배를 통해, 죄로 인해 예수님을 잊어버렸던 그때에도 예수님은 날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하심을 의지해서, 매일 다시 예수님께 나아가는 우리 중고등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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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중고등부 예배에 나온 분들과 유튜브로 함께 예배드린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이번 주는 '성령강림 후 17번째 주'입니다.

- 날 잊지 않고 기억하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도 잊지 않고 기억하며 함께 하는 한 주가 됩시다!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납시다!

4. 학교심방전도

- 다음 주는 쉽니다.

- 매주 새로운 간식과 질문을 기대해 주세요!

5. 예배음악학교

- 매주 목요일 오후 5:40 ~ 6:40

- 장소 : 유초등부실, 청년부실

- 회비 : 매달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