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명의 청년들(이민호/김혜빈/박송미)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하게 하려고 오신 예수님을 만났기를 소망합니다.

p.s : 예배 후, 말씀나눔 3번째 시간으로 '믿음의 길을 찾는 사람들'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또 예배에 못 온 청년들은 주일 오후예배 후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마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