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9명의 청년들(김혜빈/김은영/박송미/박지현/박지원/고윤석/이지은/박민호/이신희)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우리보다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시고 구원하실 뜻을 정하셨음을 깨닫게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은영청년 생일 축하합니다^^ / 처음 예배 온 지현청년 반갑습니다!~^^

제목 : "뜻을 정하신 하나님"

성경말씀 :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누가복음 15:2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