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5명의 학생들(김영진/정예담/유소정/이도현/오상혁)과 함께 오랜만에 교회에서 모여 '중고등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우리 가족과 친척뿐만 아니라, 함께 하나님을 믿는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 다음 주는 '추석'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과 친척들을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제목 : "누가 예수님의 가족일까?"

성경말씀 :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가복음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