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명의 청년들(이신희/김은영+a)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우리는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네'

제목 :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삶"

말씀 :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1-3)

기도 : 이신희 청년

오늘 예배를 통해, 우리가 매주 모여 예배드리는 날과 매일 큐티로 주님을 만나는 날이 곧 주님의 날임을 깨달아, 예배와 큐티를 통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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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부 예배에 나온 청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유튜브라이브로 예배드린 청년들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청년부가 됩시다.

* 군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이광재 청년(해병대 연평도) / 박민호 청년(제72동원보병사단) / 이민호 청년(해병대 강화) / 최진환 청년(제2사단 강화제2예비군훈련장) / 김현일 청년(성 안나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