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3명의 청년들(이신희/김혜빈/박지원)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제목 : "날 위한 고난"

말씀 : 33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막 10:33-34)

기도 : 박사무엘 목사님

오늘 예배를 통해, 고난과 죽음의 길임을 아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는 바로 나를 사랑하셔서 내 대신 고난받으시고 내 대신 죽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의 열정과 고난임을 마음 깊이 새기는 우리 중고등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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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부 예배에 나온 청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이번 주는 '종려주일'입니다.

- 온 세상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겸손히 고난받는 종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심을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3.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을 통해, 우릴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매일 더 깊이 만나는 청년부가 됩시다.

* 아래에 있는 링크로 들어가시면, 녹화된 청년부 예배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live/fzcwtIvUlAw?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