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2명의 청년들(이신희/박지원)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깨진 그릇들'

제목 : "교만으로부터의 탈출"

말씀 : 21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이르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민 16:21-22)

기도 : 박사무엘 목사님

오늘 예배를 통해, 나도 교만한 고라처럼 하나님 앞에 교만해서 죽어야 했지만, 날 대신해 죽어주신 예수님 때문에 하루하루 은혜로 살게 되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우리 청년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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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부 예배에 나온 청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이번 주는 '부활절 제3주'입니다.

- 교만을 벗고 겸손함으로 주님과 함께 살아갑시다!

3.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기 

- 매일 '아침 말씀'과 'QT 말씀'을 통해, 우릴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매일 더 깊이 만나는 청년부가 됩시다.

4. 청년부 교제

- 내일(16일) 오후 3시

- 주님 안에서 함께 교제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바랍니다.

* 아래에 있는 링크로 들어가시면, 녹화된 청년부 예배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live/Qv4yzmlWa_Q?feature=share